우리집밥 레시피 챌린지 참가작

녹차밥

녹차밥   188회

본문

2013년 위암 수술 후 먹거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소화가 잘되는 밥을 먹기 위해 여러가지 실험한 결과 녹차밥으로 낙점 되었다.

부부 둘이 먹는 식사라 매 끼마다 따뜻한 밥으로 지어 먹기가 그렇고 해서 보관도 쉽고 맛이 변하지 않는 녹차밥이 우리집밥 레시피가 되었다.

1. 햅쌀 한공기와 햅찹쌀 한공기를 썩어 씻고, 여러 종류가 썩인 햇콩과 마른 녹차잎을 넣는다.

2. 나는 감자, 집사람은 고구마를 좋아해서 각각 한 개씩 깨끗하게 씻어 넣는다.

3. 전기밥솥 잡곡모드에 놓고 작동 시키면 녹차밥이 완성된다.

03dbc66a67e523403e83a18b0b926934_1666991495_0977.jpg

03dbc66a67e523403e83a18b0b926934_1666991500_6068.jpg
03dbc66a67e523403e83a18b0b926934_1666991505_9046.jpg
03dbc66a67e523403e83a18b0b926934_1666991511_8263.jpg
03dbc66a67e523403e83a18b0b926934_1666991517_3936.jpg 

4. 냉장고에 넣어도 찹쌀 때문에 굳지 않는다.

5. 소화도, 영양가도 우리집밥은 최고의 레시피다.